https://www.youtube.com/watch?v=pwqy-vx7uao
램군님은 내가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면서 알게된 유튜브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유명한 분이셨다.
부동산 공부 초기에 이분의 동영상을 많이 시청했다. 아마 유튜브 채널 정기구독 했던 기억이 난다
전국 부동산 가격대를 차트별로 정리하고 임장 가시고 약간의 사투리가 섞인 말투로...
전국 부동산을 데이터화 하신 분이다 어디 지역하면 바로바로 말씀이 나온다
여기에서 잠깐 결국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길
처음엔... 투자하고 그 다음은 강의하고 또 그다음은 출간하고..
책 출간이 부자의 마지막 포지션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 내가 무엇간 계속 하지 않아도
계속계속 돈을 들어오게
만드는 구조가 최고인듯하다
나도 책을 출간할 수 있을까 전자책이라도 냈으면 좋겠다.
이분 역시 최근에 책을 내셨고 역행자 자청님의 채널에서 이 책을 홍보한 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책 제목은 아웃풋
인풋은 자기만을 위한 삶이고 아웃풋은 남을 위한 삶이다
아웃풋을 실행하면서 살다보면 100억 자산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책의 핵심요약이다
예를 들어
카페 종업원으로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은 카페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는 관심이 없다
그런 생각보다 아웃풋의 마인드 즉 사장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시 말해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단순이 아르바이트만 할 생각말고 카페 손님들이 많이 오게 하는 것이 무엇을 있을까 고민하고
찾다보고 실행하면 결국 이사람은 성공한 삶 즉 절저로 인풋의 삶을 살게 된다는 의미이다
남을 도우는 것 같지만 결국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 것/////
나도 그런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 회피하는 일들을 창업하면 잘 되지 않을까.
1인 가구가 많아지고 요즘 젊은이들은 화장실 청소 하는 거 싫어할테니..
화장실만 전문으로 청소해 주는 업체를 하면 어떻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면서 곰팡이 핀 실리콘 교체라든지 요런것도 같이.. 갑자기 든 생각인데 괜찮을 듯하다
마지막으로 램군님은 성공하는 길은 헛짓하지 말고 무조건 네가지 영역 MCBI 에서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신다
요것을 보고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전력투구 하는 것이다. ① 메시지 ② 컨텐츠 ③ 비즈니스 ④ 투자
나는 어디일까. 여러분들도 생각해 봅시다.
